보통의 날 (Ordinary Days) (Live Band Ver.) - 裴秀智 (배수지)
   
词：남혜승/김경희
   
曲：남혜승/김경희
   
I\'m just realized
我适才意识到
끝없던 겨울과
漫无止境的冬日
미로 같던 마음속
与迷宫般的内心
가시 끝에 아프던 내
抵在刺的尖端感受到疼痛的
시간들 with love
我的往昔岁月 都充满爱意
꺼질 듯이 무겁던 오늘과
似要破灭般 沉重的今日
더 기대할 것 없는 날에
与再也没有期待的日子里
낯설게 내게 다가오던 넌
陌生靠近我的你
또 다른 우주
是另一个宇宙
바보 같던 그때의 난
像傻瓜一般 那时的我
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
被困在恐惧中 无法认清自己
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
现在知道了我的梦想
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
与你一同走下去的平凡岁月
I still remember the day
我依然记得那天
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
包容我的紧张 与我心中所想的你
Still remember the day
依然记得那天
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
现在想要传达给你的话语
내게 있어줘
陪在我身边吧
I\'m just realized
我适才意识到
서툴던 걸음마
笨拙的步伐
한걸음 더 내딛고
再迈出一步
너의 손잡고 환하게
牵着你的手
웃던 날 with love
灿烂欢笑的我 都充满爱意
묻어 두었던 고백
掩埋在心底的告白
어려운 나의 맘을
我复杂难表的内心
맡기던 시간
将其交出的时候
바보 같던 그때의 난
像傻瓜一般 那时的我
두려움에 갇혀 날 알지 못했어
被困在恐惧中 无法认清自己
이제 알게 된 나의 꿈은
现在知道了我的梦想
너와 함께 걸어가는 보통의 날
与你一同走下去的平凡岁月
I still remember the day
我依然记得那天
나의 떨림과 내 마음을 감싸안던 너를
包容我的紧张 与我心中所想的你
Still remember the day
依然记得那天
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
现在想要传达给你的话语
내게 있어줘
陪在我身边吧
내게 있어줘
陪在我身边吧
내게 있어줘
陪在我身边吧
내게 있어줘
陪在我身边吧
내게 있어줘
陪在我身边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