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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(Raindrops)》歌词

빗방울 (Raindrops) - 거미 (Gummy)
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
词:남혜승/자넷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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曲:남혜승/박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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编曲:남혜승/박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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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gramed by:남혜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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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yboard by:박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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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rings by:융스트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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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cal Directed by:김기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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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cal Recorded by:문정환 @TONE Studio Seo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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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rings Recorded by:온성윤 @CS MUSIC& Studi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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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xed by:이건호 @Team N Geni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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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stered by:권남우 @821 Sound Master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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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던 바람에 얼던 내 밤
寒风呼啸 我那随之冰封的心
어느새 시간도 흘러
不知不觉间 随着时光的流逝
무뎌지네
愈发钝化
그런 내게
你常常
따스한 곁을 넌 주곤 해
温暖地陪伴在我身旁
한겨울에 핀 꽃같이
正如严冬里盛放的花朵
겨우 나랜 계절 속에
仅在我这般的季节里
울고 웃던
在哭过笑过
홀로 걷던
独自漫步的
저물어 가던 날
黄昏时刻
안아주네
给予我拥抱
봄에도 시리던
我那身处春季
나의 아픔이
却依旧冰冷的痛苦
누군 모를
无人知晓的
저린 그날이
刺痛的时光
어떤 말도 넌
你无需
필요 없이 꼭
只言片语
웃어줬어
对我粲然一笑
쏟아지던 빗방울도 이젠
倾泻而下的雨滴如今也
그쳤네
停了
언젠가 들리던 너의 숨결
曾几何时 你那传至耳畔的呼吸声
참아도 흐르던 말들
竭力忍耐 依旧流淌的话语
그 속에서 보인 눈물
其中所见的泪水
이젠 내 곁에 기대요
现在靠在我身旁
지우진 못한들
无法释怀
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사랑을
搁在我们面前的万缕情愫
지켜줄게 이 말을
让我来守护
약속해 너의
我答应你
손을 잡고서
我会牵着你的手
이렇게
如此
봄에도 시리던
我那身处春季
나의 아픔이
却依旧冰冷的痛苦
누군 모를
无人知晓的
저린 그날이
刺痛的时光
어떤 말도 넌
你无需
필요 없이 꼭
只言片语
웃어줬어
对我粲然一笑
쏟아지던 빗방울도 이젠
倾泻而下的雨滴如今也
그쳤네
停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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